프로자취러-요리고자도 만들 수 있는 부추전
안녕하십니까 프로자취러 홍대주민입니다.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, 앞서나가는 요리고자입니다. 어제 현충일은 비가 왔습니다. 그래서 부추전은 먹고싶고, 요리고자인 전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가 요리 고수에게 물어봐서 도전했습니다. 요리, 그것 참 쉽더랬죠!간단하고 맛이 좋은 부추전, 이렇게 만들었습니다. 부추전 준비물 준비물 물 300ml (정확한 수치 아닙니다. 느낌적인 느낀느낌으로 물 한컵 정도)비용 : 0원 // 에비앙 쓸꺼면 1600원 부추 1단(다 쓰던가 반만 쓰던가 유얼 초이스)비용 : 오래전에 사서 까먹음 부침가루 (마트가서 빼박 부.침.가.루 라고 써있는 것 그것! )비용 : 2,000원 내외 양파 1개 (양파 1개는 판매 안하니, 한망 사야겠죠?)비용 : 우리 동네 기준 양파 小(양파 6개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