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자취러] 2편 "집, 어디까지 구해봤니" 빠르게 집구하는 꿀팁
안녕하십니까 프로 자취러 홍대주민입니다. 때되면 집을 알아봐야하는 우리 자취러들은 항상 2년 계약이 끝날때쯤이면 늘 불안합니다. 월세 보증금, 게다가 이사비용에다가 복비까지 생각하면 200만원 로그아웃 금방입니다. 이사갈때마다 이 나간 그릇을 이쁜 것으로 교체하는 일까지 신경써야할 것이 참 많습니다. 그래서 우리 자취러를 위해 다년간의 경험으로 다져진 집을 구할때 꿀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1. 내 소중한 자취방을 구하기전 고려해봐야할 것 -계산기 두고, 구체적으로 따져보기 각기 처한 상황은 모두 다릅니다. 저는 직장인이지만 2년마다 적금 통장을 보며, 보증금을 올릴 수 있는 수준을 가늠하기도 합니다. 월세는 기왕이면 저렴히 아끼는 수준이 좋으니 , 전세대출을 알아봐도 좋습니다. 월세든 전세든 자격이 되..